심리학개론-강의록 감각지각 PDF

Title 심리학개론-강의록 감각지각
Course 심리학개론(Introduction to Psychology)
Institution 서울대학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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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ummary

[2014 심리학개론] 2.감각지각 1. 세계와 접촉한다 “마음과 다른 성질들은?” [1p] *물리적세계 ---- 신경생리적 진동 ------ 심리적 세계 *마음으로 넘어가는 문턱 (threshold) : 밖(world1)->안(마음), 물리적세계에 무언가 있어도, 문턱을 넘지 못하면, 심리적세계에 아무것도 들어오지 않음 (‘밖에없다’) ->과학이 발전해서 가능하게 된 것. 예전에는 안보이면, 안들리면, 안느껴지면 없는 것 ->이제는 있어도, 어느정도 ...


Description

[2014 심리학개론] 2.감각지각 1. 세계와 접촉한다 “마음과 다른 성질들은?” [1p]

*물리적세계 ---- 신경생리적 진동 ------ 심리적 세계

*마음으로 넘어가는 문턱 (threshold) : 밖(world1)->안(마음), 물리적세계에 무언가 있어도, 문턱을 넘지 못하면, 심리적세계에 아무것도 들어오지 않음 (‘밖에없다’) ->과학이 발전해서 가능하게 된 것. 예전에는 안보이면, 안들리면, 안느껴지면 없는 것 ->이제는 있어도, 어느정도 물리량 이상이 되어야 심리적인 세계로 넘어옴 넘어옴. 그 물리량의 크기 = 절대역 *절대역(absolute threshold) *차이역,상대역(relative threshold) = 최소 가지 차이(just noticable difference, jnd) 어떤 물리량에 차이가 있음에도, 여전히 ‘똑같다’고 말할 수 있음 ->그 물리량이 어느 값 이상 차이가 날 때, (달라요 더 커요 더 적어요 등...) 차이를 알 수 있는 값 = 상대역 ->막 막 차이가 났 다고 알 수 있는(최 있는(최소 소 가지) 값 ->JND ; 실제로 심리학 측정 단위로도 쓰임 ->이것을 최초로 연구한 Weber : 무게를 가지고 함. 똑같은 무게추를 양손에(=같다), 조금씩 한쪽에 더 얹음... 한 쪽이 가볍다 무겁다 하는 차이를 측정. 그 차이가 어느경우에서나 똑같은 게 아님(고정된 게 아님). 처음의 표준자극 이 얼마냐에 따라 다름. ∴물리적 세계에서 심리적 세계에 대응될 때, 그 차이가 어떤 비율값이다. ⇒웨버 법칙 : 자극의 절대치(고정된)변화가 아니라, 표준자극의 상태적인 변화량에 맞춰서, 차이를 앎. ⇒구스타브 페크너가 이 말을 함. 정신물리학을 정립. 마음과 관련된 실험적인 자극을 최초로 함. ∴웨버 법칙이라고도 하지만, 웨버는 주로 연구만 하였는데, 구스타브는 여러 감각에서 물리량을 증가시켜 감각 강도를 측정함. 로그 함수를 갖고 있다는 것을 알아냄 ⇒페크너 법칙 : world1(물리적세계)과 world3(심리적세계)를 대응 (‘정신물리학’) 물리적상태와 감각상태를 대응시킬 수 있음. 간접적으로 마음이 어떤지 측정할 수 있음(=수량화시킬 수 있음) ∴마음을 수량화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본격적으로 보여줌(정신물리학) 정신물리학은 계속 발전...20세기에 ‘신호탐지이론’으로 탈바꿈하게 됨. [2p] *신호탐지이론 신호탐지이론 [1민감성] ‘신호가 제시되었느냐, 제시되지 않았으냐 판단해서 답하시오’ => 절대역과 관련 (있다/없다) ‘신호가 좀 더 증가했느냐, 감소햇느냐, 차이가 있느냐, 없느냐 => 상대역과 관련 (같다/다르다) 이와 관련된 논의를 하는데, 민감성의 문제 뿐만 아니라, 반응을 할 때 반응 기준을 어떻게 설정하느냐도 ... [2반응편중] 반응기준이 어느 한 쪽으로 치우치게 되면 반응편중.

ex. 어떤 감각신경을 측정. 그 신경은 실험에서 사용할 신호(특정냄새, 촉각 등), 자극이 주어지지 않았는데도 일정하 게 반응함. 신 경세포는 신호가 없을 때 평상시에도 활동을 하고 있음.(backgr 있음.(background ound noise) 이 신경세포가 활동(발화)하는 상대적인 빈도에서, 5라는 비율 비율을 을 제일 많이 보임. 정 규분포. (ex. 초당 5번 변화) ‘반응결정기준’ (= 신호가 주어졌다, 안주어졌다 결정하는 기준)이 매번 바뀔 수 있음!!!(중요한전제) 반응결정기준 이하로 반응하면, 신호가 없다고 판단/ 이상으로 반응하면, 신호가 있다고 판단 따라서 반응결정기준을 5에 둘 수도, 6에 둘 수도,... 소음은 계속 주어진 상태, 신호+소음 a : 신호가 있는 경우 -> 신호가 있다고 답 b : 신호가 있는 경우 -> 신호가 없다고 답 c : 신호가 없고 소음만 있는 경우 -> 신호가 없는데 있다고 답 (= 허위경보) 반응결정기준을 어느 쪽으로 하느냐에 따라 ... 느슨하게/엄격하게 반응결정기준을 낮춰두고, 신호가 없는 상태이면, c부분 증가 (= 허위경보가 증가) d : 신호가 없고 소음만 있는 경우 -> 없다고 답 (= 정확 부정) ->그럼 반응결정기준은 누가 잡는가? 왜 반응결정기준이 달라지는가? 의식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가? 조절할 수 없다는게 현 심리학자들의 정평. 물론 반성적으로 반추해서 높았을거야, 낮았을거야 등은 말할수 있을 것 반응결정기준이 어떤 동기를 갖느냐, 순간적으로 어떤 정서를 갖는가, 어떤 상태를 인지적으로 기대하는가 등등에 따라... ∴신호탐지이론이 알려주는 것 = 감각수준에서 벌어지는 일들도, 그걸 넘어서서 지각, 사고, 정서, 동기 등 심리적인 변인들도 관여되면서 나타나는 복잡한 과정임. 판단의 문제지만, 상당히 총체적인 심리과정이 관여될 수 있음 (ex. 적기가 출현할거야 라는 기대 -> 기준을 낮춤) *세계는 우리에게 어떻게 다가오나, 물리적 세계는 심리적 세계와 어떻게 대면하는가? 우리는 여러 가지 방식으로 세계와 접함. 1 중력-귀 안쪽의 세반고리관, 중력장에 맞춰 몸의 균형을 맞춤. (ex. 잘 일어남, 걸어감) 2 후각, 미각-생존에 굉장히 중요한 부분. 굉장히 강력하게 작동 3 피부-피부 안쪽 피부수용기. 압력, 온감각, 냉감각, 통증... 관여되는 관절 근육이 매번 변화하면서 알게됨 촉각 touch, 햅틱 => 세상과 끊임없이 접촉 멀리 떨어진 곳에서 환경의 변화가 일어날 때 ... 직접 만지지 않아도 멀리 떨어진 상태를 앎 이런 측면을 가장 두드러지게 보여주는 것 = “시각” (빛을 통해서.) *전자기 전자기 에너지 전자기파 = x-ray + 방사선 + 자외선 + 적외선 + 빨~보(빛) ... 전자기파들은 대부분 태양으로부터 옴. 일부는 반사, 일부는 흡수. 일부 파장대의 전자기파가 어떤 표면에 반사 -> 우리의 눈안으로 들어옴 -> ~이 있구나... 등 앎 =>이것은 ‘카메라 ‘카메라’’로 오랫동안 이해해왔음 *묵자 묵자 기록에도 있고, 아리스토텔 아리스토텔레스 레스 시기의 기록 ‘빛은 직진한다’. 일식이 진행될 때 나뭇잎 틈으로 손바닥을 댔을 때 일식이 진행되는 이미지가 맺힘, 근데 ‘반대로’ 맺힘, 점선=빛이 직진함 표현

물론, 빛은 직진하지 않음이 밝혀짐 *핀홀 핀홀 카메라 [3p] *Camera Obscura 실험실 (Al Hassan ; 아라비아의 위대한 학자, 지금으로부터 약 천년전) 빛이 정말 직진하는가에 관한 실험실을 만듦. ‘camera obscura ; 어두운 방’ 핀홀카메라에 조그마한 구멍, 한 쪽은 깜깜한 상태, 밖의 사물들이 핀홀을 통해 이미지로 맺힐 때 => 진짜 아리스 토텔레스가 관찰한 식으로 ‘이 ‘이미지가 미지가 맺 힘‘ *문제는 ... 이미지가 상하좌우 역접 / 이차 이차원 원 / 작은 초를 두어 두어도 도 이미지가 맺힘, 크기 크기를 를 가늠하기 애매 / 어 디에 서 보느냐 보느냐에 에 따라 왜곡 왜곡되어서 보임 => 감각기관(=카메라 옵스큐라) 에 들어올 때, 막 들어오기 시작할 때, 문제 투성이 => 이미지로 입력되는게 물리적인 밖의 상태와 다름 / 최종적으로 지각하는 게 심리적인 상태, 지각하는 상태와도 다름 (감각입력 = 우리가 막 외부세계와 접하는 것) ⇒감각에서 문제제기, 지각에서 문제해결! 주어지는 상태가, 어떻게 주어지느냐... 현상학적 측면에서 *시야 감각이라는 상태를 불러일으키는 단계에서 어떻게 주어지는가, 있는 그대로 기술 James Gibson(지각심리학자)이 자기버전으로 다시 그린 그림 -> 검은 부분 = 경계선..., 선명하지 않음. / 나머지 부분 정도로 세상을 받아들임 눈(문제투성이의 카메라)은 계속 움직임(떨림) (떨리지않으면 세상이보이지않음. 역설적) 문제투성이의 감각입력은, 이것 저것 받아들이며, 세상을 지각해나감 지각은 시간이 좀 걸림 -> 기억을, 사고과정을, 행동을 함께 이야기해야............. ∴이렇게 ‘감각입력’으로 주어지는 것 = ‘자극’ *자극(stimulus) 자극이란? 찌르는 것. -> 우리는 ‘아주 약한 에너지 복합체’를 계속 지속적으로 접하며, 우리 마음을 구성 (빛, 중력, 소리, 공기, 화학적인 것, 등...) 역학적인 변화가 온 몸 전체로, 미묘하게, 끊임없이 전파... 그래서 세상을 알고, 생각하고, 행동을 하는게 아닐까 [그림]사과가 있음 – 일부 빛은 흡수, 일부 빛은 반사 – 특정 파장대의 전자기파만 반사 ->사과가 가까이 있든, 멀리 있든, 빛이 반사되는 패턴은 같음 이 때, 멀리떨어져있는 자극 = 원격자극 (알 하산이 제기했던 감각입력의 문제중 하나만 제기하는 중...) ->막 주어지는 에너지 패턴 = 근접 근접자극 자극 = 망막 상, 망막 이미지 -> 매번 달라짐. 가까이 있느냐, 멀리 있느냐에 따 라 이미지가 달라짐 => 원격자극 원격자극은 불변 (ex. 사과에서 반사하는 빛 패턴은 같음) => 근데 우리는 왜 지 각에서 항 상성(항등성) 상성(항등성)이 있는가 (ex. 똑같은 사과로 지각) (알 하산, 데카르트, 칸트 ... 등이 풀려고 했던 문제 중 하나) 이 때, James Gibson 은 완전히 다른 얘기를 함. “문제가 아니다” - 쿠 키커터 키커터를 가지고 실험 (우리 몸에서 민감도, 정확도가 높은 부분이 손. 손으로 결을 알 수 있음 -> 손바닥이 쿠키커터를 꾸~욱 누르면, 어

떤 모양인지 안보고도 알 수 있을 것이다! 라고 생각 -> 하지만, 생각보다 정확도가 떨어짐 (30~40%밖에 못알아맞 춤) / 두 번째 사람들에겐, 쿠키커터를 돌리고 밀거나 움직여줌 -> 90%가까이 정확히 알아맞춤 / 세 번째 사람들에 겐, 그 사람이 직접 쿠키커터를 움직여볼 수 있음 -> 100%가까이 정확히 알아맞춤 쿠키커터는 여전히 똑같음 = 촉각적인 원격자 원격자극 극 이 있음. 그러나, 쿠키커터가 직접 손바닥에 주어짐, 매번 달라짐 = 근접자극 -> 근접자극이 매번 달라지지만, 혼란스럽지 않고, 근접자 근접자극이 극이 더 많아질 많아질수록 수록 더 정확! 정확!) *R.Harre의 - 지금까지 과학사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이룬 20개의 실험 이 20개 중에 2개가 심리학과 관련되어있음. 하나는, 동물행동학과 관련, 또 하나는, 바로 쿠키커터 실험 ∴근접자극은 문제투성이, 근접자극을 더 많이 접하면 혼란스러워야 할텐데, 체계적으로 근접자극 근접자극이 이 주어질 경우에는 더 정확한 지각 지각,, 앎의 상태에 이름 => 계속 근접자극 근접자극을 을 바꿔나가는 것이 제대로 지각하는 과정 이다! (자극을 획득해나감 obtaining...) 단순히 감각지각만의 문제가 아니라, 앎의 전반, 마음이 작동하는 방식과 관련되어있다고 Gibson은 말함. (ex. 소개팅의 경우 ; 사진만 보는 것=근접자극 단 하나 / 실제로 만나서 데이트=근접자극을 체계적으로 변화시켜나가는 과정 => 점점점점 더 정확히 알아감)

이렇게 해서 우리는, 세상을 바라보기 시작함. 환경 속에서 살아갈 때, 환경을 제대로 알아야함.

*지각 분명, 밖에 ‘자극’이 있어야함. 꼭 자극이 있어야만 하는가? (ex. 깜깜한 밤, 안개 속, 엄청나게 비가 쏟아짐) ‘무언 가 있다’고 말하는 = 우리를 자극 자극하는 경우 = 에너지상태에 차이가 있을 때 ! ‘어느 정도 떨어져 있다’를 즉각알 수 있는가? (카메라 옵스큐라에 따르면, 우리에게 주어지는 것은 2차원의 것이므로 ‘거리, 깊이’라는 3차원이 없음.) (알아야 얼만큼 걸어갈지, 어디에서 멈출지를 앎) (ex. 우리는 보통, 얼마나 먼지에 대해 대답할 때 ‘거리’가 아닌 ‘걸리는 시간’으로 답함) =>거리를 지각할 때, 동일한 물리적 거리가 다르게 느껴질 수 있다 있다.. (ex. 가파른 길을 올라갈 때와 내려올 때 거리가 너무나 달리 느껴짐.) =>실제로 지각은 이렇게 벌어짐. 행동에 맞춰서 지각이 진행됨 ‘이게 무엇인가?’ 뭔지, 어떤 정체인지, 대상이 되는 것도 내가 어떤 행동이 가능 가능한지 한지 자체를 지각하는 것 . (= 행동가능성, 행위가능성 / Gibson도 이런 입장) [4p] ‘안다’, ‘의식한다’ ---마음의 상태. 과연 마음이 뭘까? 알 하산의 ‘카메라 옵스큐라’연구(감각입력이 어게  들어오느냐, 문제가있다) 는 중요... *‘감각’ 이라고 하는 것 = 물리적인 세계와 접하면서 벌어지는 심리적인 상태. 무엇을 ‘안다’ -> 대상이 있음 ‘지향성’ -> 의식, 인지, 사고 등등.. 대상을 접할 때, ‘빛’을 통해서 보는 것. (빛을 보는것x) 공간상 배치... => 무엇을 ‘안다’ 라는 것도, 행 위(행동)가능성 이라는 방식으로 안다. (ex. 탁자 -> 올려놓을 수 있고, ... 어떤 행동이 가능하냐는 측면에서

*Humanoid Ro Robot bot Honda Asimo 인간 비슷하게 생긴 로봇. 얘네들도 자신들이 사는 세상의 사물들, 상황들을 ‘인식’ ‘지각’할 것. ->진짜 그렇다고 말할 수 있는지, 생각보다 쉽지x. 로봇은 뛸 수 있음 = 두 다리가 동시에 공중에 떠잇음, 떠있는 것이 반복, 발이 착지할 때 충격이 관절 등이 잘 흡수.

인간 = 매 순간순간 지각, 거기에 맞는 행동을 할 수 있음 ----> 인공물로 구현하기 굉장히 힘들었음. 로봇은 다른사람과 손 잡고 같이 걸어 갈 수 있음 = 다른사람 균형과 맞춤 로봇은 체조도 할 수 있음 = 로봇이 하기에 굉장히 어려운 과제 로봇은 카트도 끌 수 있음, 커브길에서도 = 굉장히 어려운 과제, 바퀴 마찰계수가 굉장히 떨어지는 상태, 잘 조절... 로봇은 물건 주고받을 수도...

=> 우리의 장소, 상황, 물체에 대한 인식이 완벽한가? 생각보다 그렇지 않다. 어떤 대상인지, 뭐하는 상황인지, 어떻게 해야하는지 ... 굉장히 어려운 것..

*지각-행위 기계 어떤 가상적인 기계, 지각뿐만아니라 행위도 할 수 있음. 대상이 무엇인지, 어느 정도 떨어져있는지 알고 적절히 행동 / 시시각각으로 알 수 있어야. (ex. 2004년도에 사막에서 무인자동자 경연 대회를 열었다. 그러나 한 대도 성공하지 못함.)

=> 복잡한 환경에서, 지각을 할 때, 어떤 행동을 할 수 있는지의 측면에서 봄 => 눈, 귀 안에, 마음속에 갖춰지면 될 것이다? 가 ‘카메라 옵스큐라’ 이후로 있던 얘기 들어오는 감각입력은 문제투성이지만, 우리는 잘 지각함 (마음 중에서도 이성, 합리성을 오래전부터 중시해옴)

2. 3차원공간에 받아들인다 “내가 있는 곳과 대상들이 있는 곳은?” 먼저 볼 것은 ‘공간 지각’. 문제투성이의 감각입력을 해소할 수 있는 중요한 정보‘단서’가 있을 것

*깊이 지각(거리지각) 두 눈을 통해 가질 수 있는 중요한 정보 -->양안 양안 단서 가까이 있는 물체, 멀리 있는 물체가 수렴되는 정도가 다름. 거리를 삼각함수로 추론해냄...

두 물체가 주어지는 눈(카메라옵스큐라)에서 두 물체가 다름, 차이가 남, 깊이 거리감을 알아챔 -->양안 양안 부등 양안부등을 이용한다는 것에 근거해 만든 것 = ‘입체경’ (ex. 3D안경) 그런데, 한 눈만으로도 깊이 거리 정보를 앎 -->단안 단안 단서(그림단서) 화가들이 그림 안에 넣었던 것... ex. 다빈치 그림 중첩 ; 가리고 있는 것 = 앞 상대적 크기 ; 크게 그리면 = 가까이 있음 선 조망(선 조망(선형조망) 형조망) ; 두 평행하 평행하는 는 선이 모아지 모아지는 는 부분이 멀리 있 는 것 (원근법 (원근법)) -> 똑같은 크기의 막대인데, 가까이 있는 것a과 멀리 있는 것b ---> 멀 리 있는 것b 것b이 이 더 커보임 = 폰조착시 -> 감각입력은 문제투성이 --- 받아들여서 지각 단계에서 --- 아래 있는 것은 더 가까이 있는 것이니 더 작은 것이라 지각하는 과정에서 추리추론 *폰조착시 폰조착시 폰조착시를 ------데카르트 좌표계에 놓을 때 ------ 극 좌표계에 놓을 때 ========>가 더 맞는 것 같음 막상 우리가 세상과 대면할 때는, 방사되는 패턴같은 극 좌표계 좌표계를 활용함. ∴실제로 우리가 세상을 볼 때, 선형조망만의 문제가 아닐 수 도 있다!

*뮬러-라이어 착시 ; 똑같은 선분인데 화살표같은 위의 것 >--------< Y자 눕힌 것 같은 아래 것 ====>이 더 길게 보임 ->여기서도, 선형조망 정보가 사용됨 ; 세로방향으로 놓았을 때, Y자는 방구석, 더 멀리 / 화살표는 모퉁이, 튀어나옴, 더 가까이 ∴똑같은 똑같은 감각입력 감각입력이 주어지지만 Y자형태는 더 멀리있는거니까, 더 크다고 추리가 벌어지고 판단, 행동

*단안단서로서의 결기울 결기울기 기.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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