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8 ㅂㅎㅅ 심리학개론 중간고사 요점정리 PDF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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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기억 – 사람은 기억에 의존해 살아감 섬광기억: 또렷이 나는 예전의 기억. 부정확 가능 회상: 과거를 떠올려 기억. 재인: 즉각적으로 알아보는 기억. 과거와 현재의 연속 전통적 기억 모형 – 세 저장소 모형 - 기억 3단계 이론: 자극: 외부에서 들어온 경험 -> 감각기억 -> 1차적 기억, 단기기억(전이적 기억): 몇 초, 7단위 -> 2차적 기억, 장기기억: 파지기간 파지용량 무한대. 감각기억 Sperling의 실험: 전체보고와 부분보고 감각기억의 파지용량↑ 파지기간↓. 영사기억 0.25초 Darwin의 실험: 단서지연기간↑ 보고개수↓. 잔향기억 2초 계열위치곡선: U자형 앞부분↑ – 초두효과: 장기기억에서 인출. 암송, 되뇌기 중간 ↓ - 소멸, 대치 뒷부분↑ - 최신효과: 단기기억에서 인출, 단어 회상 시 다른 단어 기억하는 이유 – 창의력, 기억왜곡 회상 지연 시 최신효과 사라짐. 빨리 항복 제시하면 초두효과 감소(암송↓)

기억 인출 - 기억 많을수록 탐색 오래 걸림. 물리적 세계(공간)의 탐색과 유사. 설단현상: 어설픈 기억탐색 명시적(외현적) 인출: 의식적으로 인출. 재인, 회상 명시적 기억 - 일화기억, 의미기억 암묵적(내현적) 인출: 부호화 전략에 영향 받지 않음 (깊이처리가설과 무관), 기억상실과 무관, 기시감(데자뷰) 암묵적 기억 – 철자기억, 점화, 조건형성(조건반사) - 처음에는 힘들지만 곧 자동화되어 의식하지 않고도 기억 덩어리 나옴 반복점화효과: 방금 전에 봤던 단어는 장기기억 활성화되어 더 잘 기억함. - 단어확인 과제, 암묵기억 과제 망각곡선(Ebbinghaus): 절약율이 처음에는 높고 이후엔 비슷, 과잉학습하면 망각곡선 위로 올라감. 소멸이론: 기억흔적이 신진대사과정에 따라 점차 소멸 간섭이론: 다른 기억들과의 혼재에 따른 인출 실패. 역행간섭(나중에 배운게 먼저 배운거에 영향). 순행간섭 인출단서의 변화 : 맥락의 변화는 인출가능성 감소(유아기 기억상실증)

기억 실패 전통적 기억 모형(Atkinson & Shiffrin) 자극 -> 감각기억 -> 선택적 주의 -> 단기기억 (소멸, 대치 망각 생각의 오류: 소멸, 간섭, 단서변화 관여의 오류: 경험한 지식의 영향에 따른 기억 재구성 가능) -> 암송, 인출 -> 장기기억 도식(Bartlett) - 기억 부분탈락, 과잉정교화, 새 내용첨가 행동 시나리오(Schank & Abelson) 생각하며 오기억 치매, 알코올 중독 – 순행성, 역행성 기억장애 목격자 증언: 유도질문에 맞춰서 기억을 맞춤 H.M. 해마 손상 – 순행성 기억장애 순행성 기억상실증; 단기기억에서 장기기억으로의 전이문제 3단계 이론(Atkinson & Shiffrin): 저장소 개념에 근거 대안적인 기억이론(Baddeley): 장기기억 안에 활동하는 부분이 유지적 되뇌기(암송)는 장기기억 전이를 보장하지 않음 작업기억. 활성화되는 정도에 따라 단기기억, 장기기억 나눔. 처리수준이론(Craik & Lockhart): 의미있고 깊게 처리될수록 기억흔적의 강도가 더 커짐. 3. 감각지각 단기기억: 하역대(암송, 소멸, 대치) 작업대(분류, 조작, 체제화) 경험론적 전통(Hume, Berkley, Locke): 외부세계는 없다. 단기기억=작업기억: 처리개념, 재부호화(정교화되뇌기), 우리가 의식하는 것 이외에는 확답할 수 없다. 능동적과정 물리적 세계: 언어적 체제화, 시각 심상, 체제화 탐색 등 이용 일차적 성질: 모양, 운동 – 외부와 의식이 동일 새로운 단위의 형성은 저장과 인출을 용이하게 함 Baddeley: 음절 수↑ 읽기 속도↓ 회상 정답률↓ - 정보처리용량 이차적 성질: 색, 소리, 온도 – 심리적 세계에서 의식 신경생리적 진동: 물리적과 심리적 세계가 접촉. 신경관 줄여야 유리 심리적 세계: 단순관념 -> 복합관념 선험적 범주, 도식(Kant): 인간에게 개념에 근거해 세상 을 작업기억모형(Baddeley) 이해하는 능력은 주어져 있다. 과학의 논리적 한계점 규정. 중앙집행부: 비교, 분류. 항상 활동 – 꿈 정신물리학: 자극과 감각의 대응관계 관찰해 내면의 세계 측정 부속체계: 유지적되뇌기(암송) - 시공간그림판(시각기억), 발성고리(음성), 일화적완충장치(다중감각) 문턱: 우리가 느낄 수 있는 장기기억 절대역: 있다 없다 알아채는 물리적인 양 차이역, 상대역: 달라짐을 알아챌 수 있는 최소 차이 일화적 기억: 자신의 경험. 구체적. 감각적인 기억 Weber-Fechner 법칙: 상대적인 변화 비율 인식 = 물리적 의미기억(생산적기억): 일반지식 강도의 로그 -> 마음은 수량화할 수 있다(Fechner) 장기기억 작동 모형 20세기 정신물리학 – 신호탐지이론 – 민감성, 반응편중 의미 위계-망 모형: 단어들이 위계적인 구조 가짐. 신경 발화율(확률분포) 상대 빈도 & 반응결정기준(동기, 인지 문장진위판단과제로 확인(위계상 멀수록 판단시간 오래걸림) 등에 의해 변화) Rosch의 전형성의 문제(의미상 거리 중요)와 예외 존재. -> 적중, 실수, 허위경보, 정확부정 활성화 확산 모형: 단어를 떠올리면 연결되어있는 다른 단어들도 활성화. 어휘판단 과제로 확인(점화효과) 평형감각: 세반고리관(귀)의 유모세포 후각, 미각: 화학 에너지 상태 의존적 기억(Baddeley): 촉각, 청각: 역학적 에너지. 난원창, 달팽이관 물리적 동일성 - 학습한 곳에서 기억 더 잘한다, 시각: 전자기파 환경적 동일성 – 심리적 신체적 상태 회상하면 기억 잘함. 부합성의 원리(부호화 명세성의 원리): 부호화 시킬 때와 인출할 핀홀 카메라, 카메라 옵스큐라(Alhazen): 상하좌우역전, 2차원, 때가 유사해야 함. 기분 일관성 효과

크기와 형태 모름. - 감각기관에 입력된 정보는 물리적 실제, 심리적 상태와 다름 – 지각 시야: 우리가 눈으로 받아들이는 모습. 끊임없이 변함. 자극: 우리를 움직이게 하는 에너지 원격자극: 불변 근접자극: 물체나 지각자의 움직임에 따라 변함. 지각 항등성 문제(Alhazen): 근접자극 달라지지만 동일한 것임을 안다. 쿠키커터실험(Gibson): 근접자극을 체계적으로 변화시켜야 안다. 생태학적 접근.

형태 재인: 전경물체와 시각기억의 물체특질과 비교 대응 세부특징 이론: 복마전 모형, 자료주도적 처리(상향처리) + 개념주도적 처리(하향처리. 장기기억에서 활성화) 동일한 자료도 맥락에 따라 다른 형태로 지각됨(Kant) 항등성 – 무의식적 추론(Helmholtz)/ 고차적 자극패턴(생태학적 정보)(Gibson) 맥락 의존성: 환경에 따라 지각 다름 행동가능성: 동물에 따른 맥락의존성. 동물에 따라 잠재성질 중 특정한 것만 드러남. 일차적 서술적 속성(객관적 - 높이) + 관계적 비서술적 속성(주관적 - 뛰어오를 수 있는)

지각: 자극을 의식하고 행동이 달라짐. 추리추론 존재. 거리 행위 지각되는 것은 생태학적 척도에서 정의 (깊이 대신 내려갈 수 형태 행동가능성. 있는가), 행동가능성에 의해 환경과 나의 관계 지각. 깊이지각(거리지각): 눈의 수렴각으로 거리 판단. 행동가능성 – 세부적 표상에 무관, 감각기관에 독립적, 에너지 양안단서: 양안 부등성 – 입체시 Wheatstone 단안단서(그림단서): 중첩, 상대적 크기, 원근법(선 조망, Ponzo 매체에 상관없이 동일(내재적 측정 1.13배) 행동가능성은 유기체의 행동에 관련된 환경속성을 상세화, 착시, Mueller-Lyer 착시), 결 기울기, 운동시차 다중 잠재성 결 기울기: 표면배열로 깊이정보. 지각자의 관찰 위치에 따라 지각 – 재구성된 세계로서의 지식, 환경에 따른 행동가능성 탐지 다름. 지각자의 움직임 통해 더 잘 드러남. 운동시차: 광학적 흐름의 시간차. 관찰점의 이동에 따라 광학적 4. 사고 - 지향성 흐름 확대 축소되어 자기운동지각. 가현운동(현상적 운동)(Wertheimer): 물리적사건≠지각적경험 심리-신경 동형성: 심리적 상태와 신경적 상태가 동일, 물리적 실제와 다를 수 있음. 뇌장 형성 유도된 운동: 물리적으로는 움직임이 없지만 심리적으로 움직임이 있는 것 같음. 슬라이딩 룸

아날로그 표상: 지각속성들과 그 관계 상징적 표상: 임의적 가상적 신호, 기호 등 심상: 마음의 눈(시공간 그림판)으로 본다 지각과 심상의 기능적 등가성 – 마음의 눈에서 이동시키고 회전시킨다(심적 회전) - 심적 표상은 아날로그 표상

시지각과 운동제어 – 매 순간 이미지 확장비율 알아서 운동 조절 1. 가역적 도형은 심상 역전 불가능, 지각 역전 가능 형태지각(모양지각): 근접성, 유사성, 부드러운 연속, 폐쇄(주관적 2. 심적 지도는 지리적 정보 일부를 범주적으로 저장 -> 심상은 아날로그 표상 + 어느 정도 상징적 표상 윤곽). 시각 촉각 소리 등 적용. – 경험주의, 합리주의 게슈탈트 전체 형태(Wertheimer, Kohler): 전체는 부분들간의 무심상 사고(추상적 사고)(Kulpe): 무의식중에 진행되는 사고과정 관계로 지각된다. 부분의 합과는 다르다. 상징적 표상: 명제(주어와 술어), 개념(구체적 유목, 범주, 관계성) 형태지각의 정보처리론적 접근: 문제해결과정 – 문제 공간에서 표상의 전환, 문제공간의 확장 시각원소특질 -> 지각적 분리 -> 형태 재인 세부특징(시각원소) 탐지기(Hubel&Wiesel): 단순세포, 복합세포, 전신기사 학습(Bryan & Harter) - 학습곡선에는 고원지대 존재 과복합세포 (그랜마더핸드셀) Stroop 효과: 선택적 주의에도 속성끼리 정보가 일치하지 않는 망막의 다섯 개 신경세포 층. 1층 간상세포 원추세포 빛에 반응. 경우 간섭 일어남. 자동화의 부작용(마음갖춤새, 만 시간의 법칙) 마음갖춤새: 공고화된 기존 문제해결 전략. 기능적 고착. 수평세포(2층)와 아마크린세포(4층) - 측면억제(양쪽 세포들의 시간차원의 방향성에 고착. 문제해결과 관련된 동기(보상, 신속성) 정보처리 억제)로 명도 대비(마하밴드, 동시대비) 부여 시 기능적 고착 유지 강화 시각경로: 망막 -> 외측슬상핵(시상, 송과선) -> 시각피질 창의적 사고: 준비기 -> 잠복기(부화. 인출맥락의 변화, 수용장: 빛을 받아들이는 망막 부위 마음갖춤새 버리기, 문제공간의 재구성) -> 문제 해결 외측슬상핵 수용장: 점-멸 세포(원 가운데+ 주변-) 시각피질 수용장: 막대탐지기(핫도그 모양, 방향정보 처리) 연역추리(확실), 귀납추리(불확실) 비합리적 판단 – 잘못된 전제, 확증 편향, 논리적 오류, 어림법 시각원소의 존재성 – 순응과제(잔상효과), 세부특징 통합론 확증 편향: 생각이 맞는지 확인한 후 편향된 결론을 내림 – 세부특징 통합론(Treisman): 세부특징이 통합되기 전에 시각원소만 기본적으로 처리하는 영역 존재 – 착각적 결합 가능. 부정, 반증가능성(Popper) 중요 어림법 – 대표성(범주 원형에 비중), 가용성(사건의 심각도 등) 주의: 의도와 목적에 맞춰서 한정된 정보만 선택적으로 지각 5. 학습 파티장 효과 = 초점주의(병목현상) + 분산주의 여과기, 약화, 조명광, 줌렌즈 이론 등 행동이 환경에 변화를 일으킴. 지각과 행위가 맞물림 지각적 분리: 대상(전경)과 나머지(배경) 분리 – 지각적 체제화 법칙 학습: 경험에 의한 행동의 변화(출현, 강화, 약화, 소멸) 운동 ⊃ 행동(유기체) ⊃ 행위(의지) ⊃ 품행(도덕적) 가역적 도형(지각적 이중성: 동일한 자극패턴에서 두 가지로 경험: 행동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환경(자극)에 노출 지각) - 얼굴과 꽃병(Rubin)

습관화: 반복 노출에 의해 반응이 줄어드는 것. 행동조율방식의 기초 - 단기(반응 소멸), 장기(반응 점차적 소멸) 조건형성(=학습): 동물이 특정 행동을 하도록 하는 것 고전적 조건형성 - Aristotle 심리적 연합 법칙(유사성, 대비, 빈도, 근접성) 따라 기억 연상되고 연결된 행동 일으킴(수동적) Pavlov의 개 – 자극 없어도 침 분비되는 경우 심리적 반사 고전적 조건 형성 원래) 고기(US) -> 침 분비(UR), 소리자극(CS) -> 정향반사 훈련) 소리자극 + 고기가루 -> 침 분비, 정향반사 조건형성 완료) 소리자극(CS) -> 침 분비(CR), 정향 반사 US: 무조건자극 CS: 조건자극 UR: 무조건반응 CR: 조건반응 고순위(고차) 조건 형성 원래) CS1 -> CR 훈련) CS2 + CS1 -> CR 조건형성 완료) CS2 -> CR

Epstein: 통찰 행동은 강화학습의 결과, 학습은 세계와 자신의 관계의 변화이다. 6. 생물 중추신경계: 뇌, 척수 말초신경계: 감각운동신경계, 체성신경계, 자율신경계 뇌 영상화 PET – 혈류 역학 이용. 빨간색 혈류↑ 에너지 소모↑ 특정 활동할 때 뇌의 특정 부위가 더 활성화 척수: 후뇌: 중뇌: 전뇌: 종뇌:

감각, 운동, 자율신경계 통로 뇌교, 소뇌(운동제어), 연수(생명활동) 상구체, 하구체, 망상체 시상(정보전달), 시상하부 대뇌피질(신피질), 변연계(구피질)(기저신경절, 해마, 편도핵)

신경세포(뉴런): 수상돌기, 축삭돌기, 신경 종말(시냅스) 신경세포의 전기적 신호전달: 나트륨이온 유입되며 탈분극, Watson의 조건 정서반응: 공포도 고전적조건형성으로 형성 소멸 칼륨이온 방출되며 원래대로. 시냅스의 발견 Sherrington - 개의 긁기 반사의 역치 이하 체계적 둔감화: 점진적 역조건 형성해 공포 소멸 – 가상현실 자극이 시간적 통합, 공간적 통합이 됨 – 감각신경과 운동신경 노출치료 사이에 떨어진 부분이 존재한다 추측 Thorndike의 시행착오 학습(도구적 학습) – 효과의 법칙: 특정 개구리 심장 실험(Leowi) - 시냅스 사이에는 신경전달물질이 행동이 효과 유발해 행동 강화 이동해 화학적 신경전달. 열쇠-자물쇠 유형. 마약은 가짜 열쇠 Skinner의 조작적 학습: 행동은 환경의 변화 초래하는 도구(능동적) 흥분성 연접(신경세포 활성화): 아세틸콜린, 노르에피네프린, 도파민 반응-자극 반복해 보상 받는 특정 반응을 하도록 함 반응률과 반응률 변화는 환경을 조작한 결과에 따라 다름. 억제성 연접(비활성화): 세레토닌, GABA - Skinner 박스, Agnes의 행동 조성 대뇌피질: 전두엽(사고), 측두엽(청각), 두정엽(감각통합), 부분강화효과: 가끔씩 강화물을 제시하면 덜 소거되어 더 효과적 후두엽(시각), 소뇌(운동협응) - 체감각피질(입력), 운동피질(출력) - Thorndike의 효과의 법칙에 위배 Sperry의 분할 뇌 연구 강화물의 제시 방식에 따라 행동패턴 달라짐 좌 시야는 우반구, 우 시야는 좌반구로 들어감, 뇌량이 반구 연결 행동의 시간 - 고정비율(성과급, 쉬는 시간 O), 변화비율(도박) 좌반구- 언어담당, 우반구- 공간담당(왼손으로 좌시야 단어 잡음) 환경의 시간 - 고정간격(벼락치기), 변화간격(꾸준히 증가) 표현성 실어증(Broca): 말 이해는 하지만 말을 못함 부적 강화: 도피학습 계속하면 회피학습(미리 인식하고 피함) 됨 수용성 실어증(Wernicke): 말은 하지만 이해는 못함 학습된 무기력(Seligman): 피할 수 없는 행동이 계속된 경우 피할 수 있는 상황에서도 피하지 못함 – 우울증 뇌의 기능적 국재화(국소성): 부위에 따라 기능이 다름. 뇌의 가소성: 뇌에서 각 부위가 어떤 일을 하는지는 정해져 있지 고전적 조건형성에 영향을 주는 요인 않고 유동적임. CS-US 근접성(시간적 관계방식): CS가 US보다 먼저 시작되어야함, 자극마다 효과적인 시간간격 다름. 맛 혐오학습 몇 시간일 정도로 강력 CS-US 수반성(확률적 관계): 수반성(일관성)↑ 조건형성 잘됨 복합자극: CS의 강도에 비례해 조건 형성. 선택적 주의의 효과 뒤덮기(음영화): 강한 자극이 약한 자극 뒤덮음 학습사: CS에 대한 이전 경험 1. 잠재적 억제: CS에 대한 사전 노출 있었던 경우 학습 잘 안됨 2. 차폐: 복합 자극에서 새로운 자극은 조건형성 잘 안됨 3. 감각 사전조건형성(전이효과): CS1, CS2 같이 주어지면 CS1의 US가 CS2의 CR에도 전이됨 Tolman의 인지학습: 인지도(내적표상) 형성되어 있으면 행동을 하지 않아도 학습 가능. 잠재학습: 보상 없어도 학습은 진행되며, 필요할 때 학습효과 확연히 드러남. 아하 실험 - 동물의 통찰(지각적 재구성) 관찰 - Kohler의 침팬지 Sultan의 도구 제작...